충북 영동군의 출산 및 양육 지원 정책의 지원 대상 및 금액을 총정리해드리겠습니다.
출산장려금
- 대상: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부 또는 모
- 금액:
- 첫째아: 350만 원 (일시 50만 원, 15만 원×20회 분할)
- 둘째아: 600만 원 (일시 100만 원, 20만 원×25회 분할)
- 셋째아: 700만 원 (일시 100만 원, 20만 원×30회 분할)
- 넷째아 이상: 1,000만 원 (일시 100만 원, 20만 원×45회 분할)
첫만남 이용권
- 대상: 출생신고를 완료하고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모든 신생아
- 금액:
- 첫째아: 200만 원
- 둘째아 이상: 300만 원
충청북도 출산육아수당
- 대상: 2023년 1월 1일 이후 도내 출생아, 부모와 아동이 도내 주민등록상 거주
- 금액: 총 1,000만 원 (6년간 분할 지급)
- 1세 생일: 100만 원
- 2세~5세 생일: 각 200만 원
- 6세 생일: 100만 원
임신축하금
- 대상: 신청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군에 주민등록된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
- 금액: 30만 원 (영동사랑상품권)
충북 영동군의 출산장려금 신청 방법을 5단계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.
- 자격 확인
-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부 또는 모인지 확인합니다.
- 주민등록 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,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지급 가능합니다.
- 서류 준비
- 통합신청서 또는 출산양육지원금 지원신청서를 준비합니다.
- 영동군 내 거주하는 보호자 명의의 통장사본을 준비합니다.
- 신청 장소 방문
- 주소지 관할 읍면 주민센터를 방문합니다.
- 신청서 제출
- 준비한 서류를 제출하고 신청 절차를 완료합니다.
- 지원금 수령
- 심사 후 승인되면 지정된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됩니다.
- 첫째아의 경우 일시금 50만원, 이후 15만원씩 20회 분할 지급됩니다.
충북 영동군의 출산 및 양육 지원 정책을 활용하여 1억 2천만 원을 모으는 전략 3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
- 다자녀 전략
- 넷째아 이상 출산: 1,000만 원 (출산장려금)
- 첫만남 이용권: 300만 원 (둘째아 이상)
- 충청북도 출산육아수당: 1,000만 원 (6년간 분할 지급)
총 2,300만 원의 기본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.
- 장기 저축 전략
- 아동수당 활용: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 원씩 96개월 동안 지급되는 아동수당을 모두 저축
- 총 960만 원을 추가로 모을 수 있습니다.
- 복합 지원금 활용 전략
- 임신축하금: 30만 원 (영동사랑상품권)
- 충청북도 임산부 산후조리비: 50만 원
- 가정양육수당: 자녀의 나이에 따라 월 10만 원에서 20만 원까지 지원
- 교육 지원금: 입학축하금, 장학금 등 활용
이러한 다양한 지원금을 모두 활용하면 추가로 수백만 원을 모을 수 있습니다.